검색결과
  • 4남매 소사

    【광주】15일하오9시20분쯤 고흥군도화면봉산리 김여남씨(38)집안방에서 불이일어나 잠자던 김씨의2남병화군(13·도화국교6년)과3남수길군(11·도화국교5년)4남상길군(4)장녀연심양(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6.17 00:00

  • 수난의 이름 「케네디」

    1964년 「로버트·케네디」의원의 아우인「에드워드·케네디」상원의원이 비행기 추락사고로 척추를 다쳐 1년 이상 누워있지 않으면 안될 비운이 「케네디」가에 생겼을 때 「로버트·케네디」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6.06 00:00

  • (1)교우관계 간섭 않고|판단력 터득에 주력

   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오늘처럼 무심한 때는 없었다. 돈과 시간과 정열을 온통 쏟으면서도부모들은 자신이 없다. 과연 이것이 그들을 위한 바른 부모의 역할이 되는 것일까. 이중에서도 가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4.18 00:00

  • 비에 젖은 일요일 사고|익사·압사 등 4명

    호우가 쏟아진 17일 서울에서 축대사고 익사 교통사고 등 사고가 잇따라 모두 4명이 죽고 1명이 실종, 7명이 부상했다. 익사 ▲하오 5시쯤 성북구 쌍문동 414앞 개울에서 물놀이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7.18 00:00

  • 주택지에 궁도장|빗나간 화살로 천여명 사상

    서울서대문구 천연동산4에 자리잡은 활터 서호정 주변의 판자촌주민 20여명이 과녁을 맞추지 못한채 빗나간 화살이 집안에 날아들어 불안해 못살겠다고 12일 하오 민주공화당을 통해 서울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7.13 00:00

  • 모습만이라도|유괴범 포착소식들은 「두형」의 집안|차남 별명은 무쇠|“잊을까하면 또 떠올라|사진첩마저 떼어버려”

    두형군이 유괴 당한지 햇수로 5년째. 1일 유력한 용의자를 경찰이 다시 쫓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그의 어머니 최정희(43) 여사는 『이제는 들려주지 않아도 좋으니 이 세상 어딘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7.02 00:00

  • 이게 우짠 일인교…

    『참말이요? 우짠 일인교…』박영재씨 부인 정선화(33)씨는 울음조차 잃고 넋이 빠졌다. 12년 전 결혼, 슬하에 성욱(11·본동 국민교3년)군 성숙(4)양 남매를 데리고 서울 영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28 00:00

  • 금호동에 3인조 강도

    16일 상오 3시쯤 서울 성동구 금호동 산7의 1 안중식 (45)씨 집에 3인조 복면 강도가 침입, 자고 있던 안씨의 장녀 미자 (20)양·처남 박성규 (21)군·식모 노모 (19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16 00:00

  • (2)교산 허균

    조국근대화의 여명기인물로서 이수광의 다음에 들어야 할 이는 그와 같은 시대에 또한 북경에 두 번이나 다녀오는 한편 처음으로 「홍길동전」이라는 국문 소설을 창작한 남인소속의 정객 허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12 00:00

  • 앙갚음 살인

    12일 새벽 4시15분쯤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가86 서울적십자병원 건너편 음식점 한성관 (주인 박몽월·42)에서 전종업원 신성호(29)가 평소에 사이가 나빴던 조리사 손인평(37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12 00:00

  • 일가 자살을 기도

    [인천]10일 상오 9시쯤 인천시 주안동 483 정수열씨 집에 세들어 있는 김낙준(34)씨가 자기 집안에서 권총으로 장녀 영미(8·주안 국민학교 2년)양을 쏘아 죽이고 장남 대식(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10 00:00